네오비젼(대표 이성진)에서 이동식 포터블 앰프 및 200Mhz 다채널 가변형 무선마크장치 올인원 시스템인 DWA-2400(250W) 신제품을 출시 하였다.

이 제품(모델명 : DWA-2400)은 8.5Inch  중저음의 웅장하고 안정된 스피커 유니트와 3.5Inch의 고음 유니트(BNW사)를 제품에 설계 및 적용하여 강의실 및 체육관, 강당, 운동장 및 실외에서도 손색없는 무선마이크 음질과 250W의 고출력을 자랑한다.

기존 수입산 및 국내 경쟁사의 250W의 제품들은 무게나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어렵고, 무거워 이동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네오비젼(대표 이성진)에서 이런점을 불편사항으로 인지하여 출력(250W)은 높으나 3.5Kg의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한것이다.

기존의 200Mhz의 무선마이크의 주파수를 21개+21=42개 까지 혼선없이 사용자가 직접 채널을 자유롭게 변경해 가며 쓸수있는 자동과 수동을 병행한 페어링 방식의 기술을 적용하였다. 특히 사용자는 마이크에서 버튼 하나로 채널을 변경할수 있어서, 가장 안정된 200Mhz 대역의 주파수 대역을 찾아 또렷하고 안정된 음성전달로 강의를 진행할수 있다. 특히 교강사가 매시간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을 해야하는 학교 및  교육기관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DWA-2400)은 스마트폰,타블릿PC등 의 음원 등을 번거로운 케이블 없이 간단히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미디어 음원을 풍부한 음향으로 들려주면서 동시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이다.이 제품 하나면 교실이나 특별실에 스피커나 앰프같은 복잡한 음향기기가 필요없다. 기본 구성된 무선마이크의 종류는 핸드형 핀형 또는 이어 넥타입형으로 두개가 제공되며, 유선마이크 한개도 제공된다. 디자인은 블랙 무광으로 때가 타지 않고 오염에 강하다. 특히 앰블런이 눈에 띄는데, 네오비젼만의 'Hamoz' 브랜드는 고급스럽고 튼튼한 느낌의 정통 음향기기의 깊이를 더해준다.
이제 조달 공공시장의 음향기기도 명품의 시대가 왔다. 더이상 조달품은 '그저 품질도 디자인도 평균만 된다.'는 인식은 통하지 않는다. 네오비젼은 20년간 조달청에 무선마이크 및 이동충전식 음향기기만을 제조 공급해 온 회사이다. 이동식 무선마이크 포터블 앰프 시스템의 정부조달은 2005년 네오비젼이 군부대 납품을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업계 최초로 등록시켰다.

네오비젼 이성진 대표 만의 경영철학 "제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자!"는 이 대표가 얼마나 품질중심의 경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 몇 해전 저가형 중국산과 수입산이 정부조달시장에 진입할수 있게 되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품질을 우선으로 하는 관공서 및 군부대 등의 실사용자들께서 좋은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여 꾸준히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한다.

제품문의 02-2083-7960  www.hamoz.com

​보도자료-> https://blog.naver.com/lsj740713/22200940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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